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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 PM 파트타임스쿨] 4일차 - 인터넷 서비스의 역사와 기획자의 역할

해쟈 2025. 3. 2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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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중반

웹마스터라는 직함으로 웹사이트 구축과 관리를 담당했다.

기획자라기보다는 기술자에 가까웠으며, 별도의 기획 직군이 확립되지 않은 시기였다. 웹마스터는 HTML 코딩, 서버 관리, 콘텐츠 업로드 등의 기술적 업무가 중심이었다.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 닷컴 붐 시대

인터넷 기획자라는 직군이 등장했다. 웹사이트 구조를 설계하고, 정보 구조화(IA), 사용자 경험을 고려하기 시작했다.

기술과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중간자의 역할로 기술적 이해와 감각이 모두 필요했었다.

 

2000년대 중반

서비스 기획자, Product Manager 직함이 보편화되었고, 주요 업무로는 사용자 참여 기반 서비스 설계, 상호작용 방식 기획, 커뮤니티 활성화 전략을 세웠다. 이때 데이터 분석을 시작했고, 사용자의 행동 패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A/B테스트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2010년대 초-중반: 모바일 혁명 시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다양한 스타트업이 생겨났다. 모바일이 급부상 하면서 모바일 서비스 기획자, 앱 PM등 더 세분화가 되었다.

모바일 UX를 설계, 터치 인터페이스 고려, 앱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하게 되었다.

모바일 중심으로 사고하고, 푸시 알림 등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활용하게 되는 시기였다. 

 

2010년대 후반 : 데이터기반 시대

 Growth PM, 데이터 기반 PM, 제품 전략가 등의 직함이 등장했고 사용자 행동 분석, 성장 지표 관리, 제품 로드맵 수립이 중점이 되었다. A/B테스트는 일상화 되었고, 데이터분석 도구의 능숙한 활용과 지표 기반의 의사결정을 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AI와 초연결 시대로 머신러닝의 이해, 알고리즘 윤리적 고려사항 숙지, 초 개인화 경험 설계를 하는 기획자들을 필요로 하는 시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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